2008년 04월 23일
엽기적인 그녀 1화
어젯밤에 이거보고 일찍 자서 오늘 시험 망쳤음.

일단은 네이버 비디오 - 한국 영화판과 초반부 비교 편집
엽기녀의 챠밍&모에 포인트는 뭔짓을 해도 다 용서받을 수 있는 美에 있는데
미인특유의 거친맛도 좀 부족하고, 초난강도 공감하기엔 초큼 잘난 캐릭터고.
하지만 레나보다 전지현이 이쁘니 하는 문제를 떠나서 여러가지로 감정이입불가에
이건 뭐 오히려 원작을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더 수준이하가 아닐까 싶은데.
캐릭터만 애매한게 아니라 스토리도 왠 조건타령으로 안드로메다행에
과연 한국발 이라는 것말고 2분기 타작품대비 어떤경쟁력이 있을지.
참 시청률 잘나오겠다..
... 고 국산 컨텐츠가 롱테일하게 리메이크 되길 바라는 심정에서 맹비난 하고 있지만.
(어쩌면 시험 결과가 안좋아서 분한마음에 더 그런걸지도)
이야기완성도가 낮은것과 별개로 앞으로의 벌어질 뻔한 전개가 궁금한것도 사실이고.
삼각관계도 그렇고, 옆집도 그렇고. 매주 챙겨 지켜볼 생각.
캡쳐 1 : 나도 한일전 하고 싶다.

캡쳐 2 : 장혁 뭐하러 나왔냐.

... 저작권?
초난강은 좋겠다.

앞으로 평생해먹을 고정 프로그램도 있고.
그나저나 나는 다나카 레나 하면
소이조이만 생각나... 역시 당신은 엽기녀보단 까칠녀

중간에 좀 삐끗하지만 다시봐도 마음에드는 캠페인.
나보고 광고만들라면 이런 내러티브로 만드련다.
# by | 2008/04/23 17:29 | 드라마 | 트랙백 | 덧글(3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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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의자 무로이 신지에서 보고선 '예쁘다아...'라고만 하다가 전혀 못보고
도쿄 여행갔을때 전철안에서 저 SOYJOY CF 지겹게 보면서 알게된...;
(위의 CF들 말고 남자가 회의하면서 뭐라뭐라하는데 옳소~이러는 그런;)
근데 용의자 무로이 신지에서는 예뻤는데 저건 좀...-┏
배슬기 닮은줄 알았더니 오정혜였다. 는 느낌.
엽기적인 그녀는 매주 일요일마다 챙겨보고 있긴 한데
재미가 없어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근데 오늘 문자보냈더니 왜 씹었삼?